백승주 국회의원 - 태블릿PC 입수 경위와 JTBC 때리기에 매달리는 모습
백승주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기존 국조위원 대신에 나왔다기에 검색을 해 보다가 이런 영상을 발견했다.
백승주 국회의원은 법무부차관에게 대정부 질문하는 장면이다.
백승주는 태블릿PC을 어떻게 획득했느냐에 대해서 의혹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며 왜 이것을 명확히 못 밝히냐고 묻는다.
"명확히 검찰에서 밝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한다.
그럼에도 백승주 의원은 굴하지 않고 JTBC가 태블릿PC 획득에 대해 다시 조사하라고 법무부 차관에게 요청한다.
하지만 법무부 차관도 계속 일관된 답변을 한다. 이미 검찰에서 조사했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또 백승주 의원은 태블릿PC 입수 경위 의혹을 밝히라고 또 요청한다.
마지못해, 법무부 차관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고 자리를 내려온다.
태블릿PC 내용이 아니라 그것을 JTBC에서 어떻게 입수했느냐를 따지는 사람들은 친박 최순실 부역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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